한국해운협회

9월 16일 14시 한국선주협회가 위치한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수산.해운.항만 등 해양 수산 분야 인력 수요자인 산업계, 공공기관 등과 공급자인 교육기관 및 정부가 함께 참여하여 '청년 일자리 제공 협력선언'을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관합동 협력 선언을 통해 산업계는 일자리 제공 목표와 연차별 채용계획 등을 제시하고, 교육기관은 산업계와 현장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등을 제시하였다.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은, "노사정 대타협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으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양질의 청년 일자리 기회..

선협, 한국해양대학교 「역사 미래관」 건립 기금 전달 역사 미래관 건립에 5억원 쾌척... 협회 명의 홀 생길 예정 한국선주협회(이윤재 회장)는 9월 15일 한국해양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역사 미래관」 건립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한편, 「역사 미래관」 건립 기금으로 5억원을 쾌척하였다. 한국해양대학교 박한일 총장은 “한국외항해운산업을 대표하는 한국선주협회가 5억원을 쾌척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역사 미래관」 내 규모..

2015년 9월 14일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및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 등 3개 단체가 주관하며, 한국선주협회 등 12개 단체가 후원하는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오늘 개최된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에 한진해운, 현대상선, 대한해운, 팬오션, 흥아해운, 장금상선, 글로비스 등 14개 회원사가 참석하여 취업준비생과 일대일 채용상담회 및 자사 홍보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9월 16일(수)에는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을 포함한 주요 단체 및 기관장 25명이 참석..

2015. 9. 10(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해운신문 창사 26주년 특집 좌담회가 개최되었다. 동 좌담회에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전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우호 본부장, 인천대학교 양창호 교수, 마리해운 오형근 사장, 팬오션 정갑선 부사장 (가나다순) 등이 참석하여 해운시황 전망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9월 24일자 해운신문 인터넷판에 좌담회 논의내용이 실릴 예정이다.

2015. 9. 10 서울 신라호텔에서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하여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50여개 회원국 대표 및 국내 산학연 전문가 450여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필요성과 중요성, 국가경제의 기여도 등을 영상을 통해 홍보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20회 바다의날 기념사 중 '바다는 세계로 나아가는 소통과 교역의 큰길입니다'를 플래카드로 제작하여 게시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8월 31일(월) 제주도에서 제주국제선박등록특구제도 존속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도청,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선주협회가 참석했으며, 제주국제선박등록특구제도의 존속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선주협회는 2015년 8월 28일 14:00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자재 및 환율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순서로 삼성선물 홍성기 선임연구원이 "원자재 가격 하락의 원인과 전망" 에 관하여 발표하였으며, 2부 순서로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센터장이 "글로벌 환율 변동성" 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8월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된 한국해양보증보험 창립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을 비롯하여, 임종룡 금융위원장,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 서병수 부산시장, 홍기택 한국산업은행 회장 및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 행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해양보증보험은 해운업 등 경기민감 업종의 프로젝트 관련 채무에 대한 보증보험 제공을 통한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작년 12월말 설립됐다.

○ 한국선주협회(대표 이윤재 회장)는 '15. 8. 25(화) 서울 코엑스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바다가 일자리다' 행사 중 해운산업과 해운연관산업 일자리를 취업준비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하였다. ○ 기획조사팀장 조봉기 이사는 해운의 중요성과 특징, 해운기업, 해운연관산업(조선, 기자재, 선급, 금융, 보험 등) 관련 일자리에 대해 설명하고, 국제적이고 역동적인 삶을 해운을 통해 실현해 볼 것을 조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