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4월 22일 해운빌딩에서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 주관으로 선원 관련 단체 및 노조연합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원들의 노후생활 안정대책 마련을 위한 선원퇴직연금 실무작헙반 회의를 개최하였다.

스웨덴 말뫼에 위치한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30여명이 한국선주협회(이윤재 회장)를 방문했다. 한국선주협회는 세계해사대학 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한국해운의 현황을 설명하였으며, 한강 이랜드 크루즈에서 한국선주협회장 초청 만찬을 개최하였다. 세계해사대학은 국제해사기구 산하 대학으로 1983년에 개교했으며, 주로 전 세계 국가의 해양 분야 공무원 및 해양관련 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0명의 졸업생이 전 세계 해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세계해사대학을 졸업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

한국선주협회는 4월 14일(목) 14시 해운빌딩 회의실에서 공컨테이너 매각차익 톤세적용을 위한 선사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내법상 톤세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해운기업 중 컨테이너 선박으로 외항해상운송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컨테이너 선사는 컨테이너 감가상각비, 임대료, 유지 보수비 등은 해운소득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컨테이너 매각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손익은 비해운소득으로 구분되기에 이를 톤세로 적용시키고자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별 선사 및 회계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공컨테이너 매각차익 톤세적용을 위해 논의를 나..

해운업계의 언론 관련 리스크 관리를 담당하는 NAVIGATE RESPONSE의 Edward Ion 이사가 4월 8일(금) 선주협회를 방문하였다. 이날 Edward Ion 이사는 자사의 리스크 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언론 관련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 김영무 상근부회장인 4월 7일 해운빌딩 사무실에서 한국경제 안대규 기자와 최근 컨테이너 시장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4월 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선박 대형화 대응 방안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대 대형화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지만, 선복 과잉을 초래하여 해운시황의 침체를 가속화함으로서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편 이날 열린 선박 대형화 대응방안 워크숍은 정부, 선사, 항만공사 및 학계 등에서 참석하여 1부 세미나에 이어 2부는 토론회로진행되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4월 7일 3시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운물류 분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국내 해운위기 극복을 위해 해운물류 분과 자문위원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4월 7일(목) 11시 해운빌딩 9층 제2회의실에서 "제주선박등록특구제도 존속 연구용역 관련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제주선박등록특구제도의 존속 필요성과 발전 방안등을 목표로 연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4월 4일 해운빌딩에서 제2차 해양수산 용어순화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금일 열린 회의에서는 순화대상어로 선정된 84개 검토 대상별로 해양, 수산, 해운물류, 해사 및 항만 등 자문위원 별로 서면 의견과 순화 필요성 등을 토의하여 용어 순화 대상용어를 선정한 후, 선정된 용어에 대해서는 순화용어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순화어 확정은 실, 국 및 업,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4월말 확정된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4월 5일 해운빌딩에서 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운조합, 원양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양대학교 및 목포해양대학교가 참석한 가운데 승선근무예비역 제도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본 회의에서는 우리 해운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고급 해기사의 양성 및 해기전승을 위한 승선근무예비역 제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