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해법학회(학회장 고려대 김인현 교수)는 9월 7일 15시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한진해운 물류대란 법적 쟁점 긴급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좌담회에는 김인현 한국해법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창준 법무법인 세경 변호사, 권성원 법류사무소 여산 변호사가 참석했다. 또한, 삼호해운 회생관리인을 역임한 이종민 인터오션 MS 사장도 좌담회에 나서 물류대란의 법적 쟁점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좌담회 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9월 5일 14시 10층 대회의실에서 김영란법 시행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김영란법과 관련하여 법 제정의 목적, 주요내용 및 사례 발표를 통해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회원사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개최되었으며, 법무법인 지평의 이춘원 변호사와 신자영 변호사가 세미나 발표를 하였다. 금일 열린 세미나에는 해양업계 약 8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김영란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양수산부(김영석 장관)는 9월 2일(금) 16시30분에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인한 수출입 운송점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는 선주협회, 선주협회 회원사 및 물류기업이 참석하였으며,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인한 각종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9월 2일 11시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씨그랜트센터 운영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 해양산업정책관, KIMST 원장, 사업관리본부장, 홍승용 중부대 총장 및 씨그랜트 운영 대학 총장 및 센터장 14명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미래비전과 정책추진방향 설명을 통해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정책에 공감대 형성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지역의 해양수산 이슈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부-지자체-대학 등의 역할을 정립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이윤재 회장)는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8월 29일(월) 14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해상수송시장의 건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수출 효자 품목인 해운업은 현재 생사 기로 앞에서 생존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때마침 오늘 우리나라 해운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을 개최하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기업 물류자회사 및 계열..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8월 31일 부산시민과 해운항만 산업계 종사자 10,000명이 결집한 한진해운 살리기 범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하였다. 부산항발전협의회 및 해운항만 관련 업.단체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결의대회에선 한진해운이 부산항에 미치는 영향과 한진해운 사례로 본 해운정책의 방향,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파급효과 및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016년 8월 22일 ~ 24일 2016 을지연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을지 훈련에서는 사드 배치를 비롯한 한반도 안보 및 주변국 세계 정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2일차와 3일차 을지연습에서는 방독면 착용 훈련 및 민방위 훈련에 참가하였다.을지훈련을 통해 중앙/해수부 사건 7건, 자체 사건 22건에 대한 시나리오 세부사항 검토를 해봄으로써 유사시 대응 방안에 대해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8월 18일(목) 오후 2시30분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에 대한 해양수산 분야 청년일자리 제공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취업박람회 계획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엔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해운조합, 한국항만물류협회, 한국원양산업협회, 신지식인연합회가 참석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가 8월 17일(수) 오후 3시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수산연수원과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플랜트 관련 인력양성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인프라 확대, 종합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해외 취업 지원체계 구축 등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우수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10일(수) 선주협회 10층 회의실에서 해운-항만운영 업계를 대상으로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 활용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8월 13일 시행 예정인 기활법에 대한 해운업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업재편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산업부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재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의 사업재편 신청부터 사업재편 심의, 사업재편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때까지 모든 사항을 철저하게 지원할 계획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국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