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선주협회,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총 10개사 주최로 개최된 코마린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은 한국 해운-조선 기자재 산업의 상생을 위한 제언에 대하여 발표했다.

부산해사고등학교와 인천해사고등학교에서 11월 8일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를 방문하여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사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사패 한국선주협회 귀 협회는 본교의 해운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본교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해양 마이스터 양성에 이바지한 공이 크므로 전교직원의 정성을 모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 교직원 일동 감사패 한국해사재단 귀 재단은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해기사 양성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시고, 해기인력 양성과 본교의..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3일~11월 4일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부산항만공사 주최로 개최된 "제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컨퍼런스에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11월 3일 워킹세션 III "글로벌 신물류 체계에 따른 아시아 역내 '컨' 시장 전망 및 대응전략"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8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송영길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한 "조선-해운업 동반 회생을 위한 정책제안 대토론회에 참가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전준수 서강대 석좌교수, 조규열 한국수출입은행 해양금융본부장이 발제하였고,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문경환 기획재정부 지역경제정책과장, 전재우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 김선문 금융위원회 구조조정지원과장, 김장진 대우조선해양 전무, 김충현 현대상선 부사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8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지하2층 신한웨이홀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최로 개최된 "제35회 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에 참가했다. 1세션에는 글로벌 해운 이슈에 관하여 IHS Turloch Mooney,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실장, Korea PDS 임석 선임연구원, 일본해사센터 마츠다 타쿠마가 발표했다. 2세션에는 KMI 전형진 해운시장분석센터장, 팬오션 윤석홍 팀장, KMI 고병욱 전문연구원이 2017년 세계 해운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한국해양대학교 혁신지구캠퍼스 입구에서 11월 4일 개최된 '개교 70주년 기념관(역사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역사관은 한국해양대학교가 2014년부터 기금네트워크 추진단을 구성하여 모금 운동을 전개, 동문 및 유관기관의 기부금으로 건립됐고, 한국선주협회에서는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연면적 1,172m2에 지상 2층 규모인 역사관은 박물관 전시실과 업무시설로 구성돼 해양의 소중함을 전파하는 교육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0월 19일 07:00~09:30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0차 CEO 초청 해운시황 세미나에 참가하였다. 세미나에서는 KMI 전형진 센터장이 "해운산업 구조조정의 평가와 향후 우리나라 해운의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를 하였고, 이를 통하여 1984년 해운산업 합리화 조치 이후 우리나라의 해운업 구조조정 과정과 성과를 분석하여 국적선사의 구조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제3회 마리타임 코리아(Maritime KOREA) 오찬포럼이 10월 12일 오전 11시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운을 비롯한 해양산업의 동반발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와 효율적 대응을 위해 해양산업 각계각층에서 참석하여 국내 해양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은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인한 세계적인 물류대란의 수습방안과 더불어 한진해운의 올바른 회생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한..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016년 9월 25일(일)~30일(금)간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23차 국제도선사협회 서울 총회에 참가했다. 이번 총회에는 각국 도선사 및 IMO 등 국제기구의 50여 개국 약 5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9월 7일 서울에서 열린 한진해운살리기 상경 투쟁에 참석하였다. 부산에서 올라온 500여명으로 구성된 상경투쟁단이 9월 7일 오전 7시 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하여 14시 서울 서소문 칼빌딩 앞, 16시 광화문 금융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 집회의 결의문 및 연대사, 보도자료는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