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ㅇ 2017년 7월 4일 11시에 해양수산부 장관 오찬간담회가 개최되었다. ㅇ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운업계의 현안사항과 해양수산부의 정책 추진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ㅇ 한편 해운업계에서는 고려해운, 동아탱커, 대림코퍼레이션, 대한해운, 범주해운, 신성해운, 에이치라인해운, 장금상선, 창명해운, 천경해운, 태영상선,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현대상선, 화이브오션, KSS해운, SK해운, SM상선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해양수산부에서는 김영춘 장관, 엄기두 국장, 류선형 서기관이 참석하였다. 끝.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한국선급(회장 이정기)과 6월 29일(목) 14:00 부산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황산화물(SOx) 배출규제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는 선협 회원사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 IMO Sulphur Cap 조치(한국선급) △해운회사의 대응전략(팀마린컨설팅) △ 선박연료유 전망(한국선주협회) △ Scrubber 최신기술과 해외 실증사례(네덜란드 DAMEN Shipyards Group)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6월 22일(목)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선화주 상생의 길'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선화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 한국선주협회와 한국무역협회는 제2의 한진해운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선화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이 필요하며, 선화주의 동반발전을 통해 우리 경제의 시너지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세미나 주제발표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윤재웅 전문연구원이 한국선주협회와 한국무역협회에서 공동 발주한 '국매 선화주 상생..

ㅇ 2017년 6월 20일 15:00 해운빌딩 9층에서 한국선주협회와 덴마크해사청간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ㅇ 한국선주협회는 김영무 상근부회장, 양홍근 상무, 황영식 상무 등이, 덴마크해사청은 Andreas Nordseth 청장, 주한덴마크대사관 김영식 상무관이 참석하였다. ㅇ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국제해사이슈가 논의되었다. 특히,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설치의 유예의 필요성, 국제해사기구에서의 선박온실가스 저감 논의 동향, 미국, 중국 및 유럽 등에서의 해양환경규제 강화 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ㅇ 해사..

ㅇ 2017년 6월 20일 10:30 해운빌딩 9층에서 한국선주협회와 파나마해양대학교간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 양홍근 상무, 황영식 상무 등과 파나마해양대학교 Aladar Rodriguez Diaz 총장, Julio Bonilla MNI 학장, 그리고 주한파나마대사관 Ruben Arosenema 대사 등이 참석하였다. ㅇ 우선, MNI 학장이 파나마해양대학교를 소개하였으며, Daiz 총장은 파나마해양대학교 학생들의 실습과 취업 등에 대한 협력을 한국선주협회에 요청하였다. ㅇ 끝으로,..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5사와 유연탄 수송선사인 대한해운, SK해운 등 장기수송계약 선사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7년 6월 8일(목) 한국선주협회 회의실에서 2017년도 제2차 발전수송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금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 입찰에 적용중인 종합심사낙찰제 공동연구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이날 배석한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종합심사낙찰제와 관련하여 선화주, 나아가 국내조선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로 정부에서도 중점과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전사들의 적극적인 협..

왼쪽 : 독일선주협회 Ralf Nigel 대표, 오른쪽 :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 ○ 2017년 6월 7일 한국선주협회와 독일선주협회간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 이날,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과 독일선주협회 Ralf Nigel 대표는 양국간 해운산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관심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특히 김영무 부회장은 "새로운 대통령의 해운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신정부도 해운 육성정책 이행에 매우 적극적이다."는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Nigel 대표는 "독일정부 또한 1990년말부터 'National M..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은 5월 31일 군산 새만금 신시도 광장에서 개최된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해운업계 대표로 참석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해운·조선산업은 국가경제 핵심의 한 축이며, 전시에는 육, 해, 공군에 이어 第4軍의 역할을 하는 안보상으로도 매우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강조하고, 경쟁력을 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를 설립하겠다고 천명하였다. 또한, 친환경 선박을 포함한 우리 선사의 선박 발주를 돕고, 과거처럼 글로벌 대형선사 그룹과 함께 당당히 경쟁..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2017년 5월 31일 군산 새만금 신시도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해운·조선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설립을 천명하였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친환경 선박을 포함한 우리 선사의 신규 선박 발주 지원, 노후선박 교체, 공공선박 발주, 금융 지원, 해외항만 개발 등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하여 해운과 조선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정부 내에 일관된 해운-조선-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거듭..

제22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가 개최한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가 지난 28일 3,000여명의 부산시민과 관광객, 해양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김영무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부산 영도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조승환 청장, 부산해양수산국 송양호 국장,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홍종해 원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창호 원장, 부산관광공사 심정보 사장, 한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박성용 위원장,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김두영 의장, 한국선원복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