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0월 25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17호에서 '선화주 상생과 지속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선화주 상생과 지속 발전방안 세미나'는 한국선주협회와 한국무역협회간 선화주 동반 상생 발전과 함께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었으며,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윤재웅 박사가 '선화주 협력 방안과 정책과제'를, 한국선급 김회준 책임이 '최근 IMO 환경규제의 이해와 이행'을 발표하고 현대중공업 정이효 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0월 24일(화)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해양산업 CEO 포럼 2017' 행사에 참석하였다. '해양산업 CEO 포럼 2017'은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양산업 이슈 소개 및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특히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해운산업의 당면한 위기와 대책'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한편 본 포럼에는 해운, 조선, 물류 등 해양산업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 해양산업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부산 벡스코에서 「Marine Week 2017」 행사 개막에 맞춰 ‘선화주 상생협력관’ 부스의 운영을 개시했다. 본 협력관은 한국선주협회와 한국무역협회 간 선화주 동반 상생 발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금일 24일(화)부터 「Marine Week 2017」 행사 폐막일인 27일(금)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해운과 무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홍보한다. 특히 개최 당일날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40여명이 ‘선화주 상생협력관’을 직접 방문하여 선화주 상생 협..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0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박준권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등 18개 해양·수산 단체와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국제 해양사고방지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해양사고방지세미나는 해양안전에 관한 정보 공유와 해양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1986년 한국선주협회 등 민간단체 주도로 시작하여 올해로 개최 32회를 맞이한 세미나이다. 이번 세미나는 제1주제로 한국해양대학교 이은방 교수가 "해양사고 조사 및 대응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제2주제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10월 10일 매일경제에 "해운법 개정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9월 28일 16시 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운-조선 상생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해운-조선 상생 워크숍은 해운업과 조선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정부, 선사, 조선소뿐만 아니라 연구기관이 해운-조선 상생 발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선주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기자재협동조합 및 선사, 조선소 임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해양수산부가 한국해운조선산업 상생발전방안과 LNG추진선 도입 지원 협력체계 구축 경과 및 계획 보고를, 대우..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9월 26일(화) 부산한진해운빌딩에서 '선원임금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날 워크숍에는 해운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첫번째 주제발표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원최저임금제도 개선방안"을 한국선주협회 원민호 부장이, 두번째 주제발표로 "외국인선원 최저임금 현황 및 합리적 개선을 위한 법제화 방안"을 한국해양대학교 전영우 교수가 발표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9월 21일 16시 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제10차 해운금융포럼을 개최하였다. 해운금융 포럼은 해운업, 금융업, 정부, 연구기관의 해운담당자 간 시황 전망 및 금융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과 해양수산부 엄기두 국장을 비롯하여 정책금융기관, 민간금융기관, 선박투자회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요 선사 기획 및 재무담당 임원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해양수산부 최장원 사무관이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방안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고병욱 전문연구원이 해운 시황 전망..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가 공동주관하는 제6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Maritime KOREA FORUM)이 9월 21일(목) 오전 11시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9월 20일 서울경제에 "文정부 재벌정책에 바란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