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해양수산부 및 선사대표단과 함께 중국 쿤밍에서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25차 한-중 해운회담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과 중국은 양국 간 해운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월 12일 오후 3시에 친환경선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설명회에는 회원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국선주협회는 1월 11일 서울 여의도 선주협회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엄기두 국장과 선주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 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은 1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해양수산 전망대회"에 참석 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이윤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등 정부와 해양수산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윤재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금년을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원년이라고 밝히고 한국해운진흥공사의 설립, 국가필수해운제도, 폐선보조금 제도의 시행 등 업계의 바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2018 해양수산 전..

정유섭 국회의원이 1월 9일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과 해운업계가 직면한 여러 사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는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와 공동으로 1월 3일(수) 세종문화회관에서 2018년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이윤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김임권 한국수산업총연합회 회장 등 정부와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하여 새해 다짐을 새로이 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올해를 해양산업 재건의 원년으로 삼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해양산업계는 해운산업 재건이 화두였다고 말하고 금년에..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이 2017년 12월 26일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를 방문했다. 사무총장과 선주협회는 강화되는 환경 규제 등 해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2월 22일 11시 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운-조선 협력과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해운-조선 협력과 발전을 위한 워크숍은 해운업과 조선업 협력 실태를 파악하여 상생협력을 위한 정책 추진상황 공유 및 개발을 위한 자리로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하여 산학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해운-조선 관련 발표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자유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2월 14일(목) 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제11차 해운금융포럼을 개최하였다. 해운금융 포럼은 해운업, 금융업, 정부, 연구기관의 해운담당자 간 시황 전망 및 금융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수산부 윤현수 과장을 비롯하여 정책금융기관, 민간금융기관, 선박투자회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요 선사 기획 및 재무담당 임원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고병욱 전문연구원이 해운 시황 전망을 발표한 후, 참석자들의 자유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국선주협회와 발전5사는 12월 18일(월) 10층 대회의실에서 공동으로 종합심사낙찰제 세부기준안 및 시뮬레이션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종합심사 낙찰제는 최저가 낙찰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가격과 용역수행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이며, 금일 설명회는 실제 평가 대상인 발전사 장기수송계약 수행 선사 및 향후 입찰 참여 선사들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종합심사 낙찰제에 대한 연구는 선주협회와 발전5사가 공동으로 발주하여 한국조달연구원이 수행하고 있고 2018년도 2월경 최종 평가기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