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2018년 5월 23일 10:00 싱가포르선주협회 Rene Pedersen 국제위원회 의장(머스크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이 한국선주협회를 방문하였다. 우리나라, 싱가포르 및 덴마크의 해운 정책/제도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으며, 앞으로도 건설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키로 하였다.

2018년 5월 17일 아시아, 미주 및 구주 지역 선주협회 대표 70여명이 홍콩에서 개최된 ICS(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 총회에 참석하였다. 한국선주협회 대표로 김영무 상근부회장이 참석하였고, 선박온실가스저감대책, 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규제 등 주요 국제해사이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선주협회, 제27차 아시아선주협회(ASA) 참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5월 14일~16일간 홍콩 KERRY 호텔에서 개최된 제27차 아시아선주협회(ASA)에 참가하였다. 한국측 대표단으로는 회장단사 중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 고려해운 박정석 회장, SK해운 황의균 사장 및 장금상선 최진호 홍콩법인장이 참석하였다. 또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을 비롯한 사무국 임직원이 참석하여 분과위원회별 해운현안에 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 ASA : 아시아역내 15개국 선주협회를 회원으로 1992년 창립된 국제단체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4월 27일 14시 선주협회 10층 중회의실에서 삼성증권과 "외환시장 및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환리스크 관리의 개요와 외환시장 및 환 헷지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4월 26일(목) 11시 선협 9층 회의실에서 해운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해운산업 재건방안 등 현안사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아주경제와 해운재건 5개년 계획과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2018년 4월 11일 11:00~11:30에 방영된 KTV 생방송 대한민국에 출연했다.인터뷰를 통해 우리 나라 해운업의 현황과 중요성 그리고 정부가 발표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대한 선주협회의 입장을 밝혔다. 방송은 하기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http://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552350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서울해사중재협회와 싱가포르해사중재원과 공동으로 2018년 4월 5일 14:00~18:00에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짜르트홀에서 "해사중재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날 세미나는 해운업계의 해사중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해운업계 관계자 및 해사법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의 해사중재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선주협회가 후원하는 '해운산업 발전방안' 국회 정책세미나가 2018년 4월 4일 14:00에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한진해운 파산이후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한국 해운산업의 회생과 재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세미나에서는 해양수산부 윤현수 과장이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에 따른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이 "한국해운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한 데 이어 전문가 토론이어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해운업계 관계자..

한국해운연합(Korea Shipping Partnership, KSP) 2단계 구조혁신 합의서 서명식이 4월 3일 오후 2시 한국선주협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서명식은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의 컨테이너 부문의 통합을 위한 것으로서 지난 해 8월 설립된 KSP를 통한 1단계 항로 구조조정의 성과에 이은 2단계의 성과로서, 양 선사는 통합절차의 추진을 위해 4월 10일 공동으로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하기로 하였으며, 현대상선도 인트라 아시아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국적 원양선사의 입장에서 양 사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