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2018년 2월 28일 오후 2시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해사중재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월 23일(금) 오후 1시 반 서울 신라호텔에서 덴마크선주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양 협회는 국제 환경규제 및 자율운항선박 등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한편 한국선주협회는 2015년 10월 덴마크선주협회와 해운산업 성장정책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과 정보 공유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8년 2월 22일(목) 해군참모총장 엄현성 대장이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을 예방하였다. 해군 측 방문자는 해군참모총장 엄현성 대장, 인사참모부장 박동우 소장, 비서실장 신장인 준장, 기무부대장 이종해 준장 등 4명이었다. 이 자리에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한국선주협회의 해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이지스함 모형을 전달하였으며, 이윤재 회장은 우리 상선을 지키기 위해 이역만리에서 고생하는 청해부대의 노고 등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해군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양측은 앞으로 해운업계와 해군간 협..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한국해운세제학회(회장 김경종)와 공동으로 2018년 2월 20일 한국선주협회 10층 회의실에서 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를 맡은 경희대 황남석 교수는 해운소득의 과세기준관련 편의치적국에 설립된 특수목적회사에 대한 우리나라와 미국의 차이점 발표하였다. 특히 미국, 해운업계가 편의치적국에 SPC를 설립한 것은 조세회피가 목적이 아닌 해운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과세를 하지 않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내국 산업과 동일한 과세원칙을 적용, 편의치적국에 SP..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3일(화)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20층 챔버라운지에서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무역-상공-해운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본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윤재 선주협회 회장 및 각 단체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수출입 화물의 국적선 수송 확대 및 무역, 상공인에 대한 효율적인 해상수송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월 9일(금) 10시 제주도청에서 "제주선박등록특구제도 존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2018년 12월 말 일몰되는 제주선박등록특구제도의 연장 및 영구존속을 위해 우리 협회뿐만 아니라 선사, KMI 등이 참석하여 진행된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월 6일(화)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해양분야 4차산업혁명 전략위원회 국회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포럼은 정부의 4차산업혁명 육성 정책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뿐만 아니라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우리 협회와 국회 송희경 의원, 김성찬 의원, 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특히 본 포럼에는 국회 김무성 의원, 정우택 의원, 이주영 의원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월 26일 제2회의실에서 해운 시원을 모색하기 위한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나라 해운산업의 시원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1월 25일(목) 뉴스토마토와 해운산업 현안 및 발전 방안에 관한 인터뷰를 하였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2936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018년 1월 23일(화) 재무회계팀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여명의 회원사 재무회계팀장들이 참여하였으며 금번 회의에서는 그간 세무, 회계, 관세관련 업무의 추진경과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는 해외수리, 외환신고, 선박의 수출입 신고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으며 선사들은 IFRS 16 발효('19년 1월)에 따른 리스 분류기준의 선사들간의 통일이 필요하다는 점과, 해운세제 규정들이 여러법에 흩어져 있어 법 개정시 적절한 대응에 한계가 있어 이에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