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현대-SM상선 통합이 답이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의 아주경제 인터뷰 전문입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181021094256610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0월 22일(월)~ 10월 23일(화) 양일간 일본선주협회와 직원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다. 금년도에는 일본선주협회 TOMOHIDE NOGAKI 씨와 CHIKAKO MIZUNO 씨가 방문하여 선주협회의 대국민 홍보 분야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8 해양산업 사진공모전 심사가 10월 19일 한국선주협회 9층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해양산업 각 분야의 생동감 넘치는 근로현장을 담은 사진을 주제로 하는 이 사진전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매년 4월~10월 사이 작품을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해양산업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된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0월 17일 한국선주협회 10층 회의실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주최로 개최된 '컨테이너선 시황 분석과 전망' 세미나에 참석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10월 17일 해운전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정부의 현대상선 지원에 대한 최근 유럽의회와 EC 통상위원회, 해운-조선업계가 내놓은 '한국이 경쟁을 왜곡시키는 불공정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적반하장 격이라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기사 원문 링크> 한국해운신문 : http://www.maritime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545 쉬핑데일리 : http://www.shippingdaily.co.kr/news_view.php?n..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10월 17일 아주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해운 산업 현안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018년 10월 15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운업계의 과당경쟁 지향 및 경쟁력 강화" 등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기사 원문> [화통토크]① 해운업계 과당경쟁 땐 공멸..서로 뭉치고, 몸집 키워라 [화통토크]②"정부, 조선업계 살리려면 해운업계부터 살려야"

한국수출입은행 해양 구조조정 본부장이 2018년 10월 15일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를 내방하여 해운분야 구조조정에 관한 현안 사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018년 10월 5일 9층 1회의실에서 이중과세 방지협정 문제점 개선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베트남, 필리핀, 파키스탄의 세금 감면 방안을 협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018년 10월 5일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KSP 선사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본 간담회를 통해 해양수산부 정책 소개 및 의견 수렴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