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28일 미국의 저명한 로펌인 Blank Rome(구, Healy & Baillie) 변호사를 초청하여 미국 해상법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세미나에서는 'Time Charters'의 저자인 John D. Kimball 씨와 Richard V. Singleton II 변호사,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가 미국 해상법과 관련된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회원사 법무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미국해상법에 대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연사별 발표 주제는 아래와 같다. 1. Rich..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22일(목) 14시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IFRS 16 선사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설명회는 2019년 1월 1일부터 리스회계처리기준이 변경된 IFRS 16이 도입되어, 선박을 용선하는 선사의 이해를 돕고자 개최되었으며, 법무법인 김앤장의 이재혁, 오해균 회계사가 발표를 진행하였다. 한편, 본 설명회에는 선사별 회계담당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018년 11월 20일 개최된 '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 및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윤소)이 공동주최한 본 행사에서 김영무 부회장은 세션3 해운과 선박금융 분야에서 '국내외 해운산업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13일(화) 서울 해군회관에서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삼천만원을 전달하였다.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 : 해군 전사, 순직장병 유자녀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설립 사진설명 왼쪽 :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 오른쪽 :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 김판규 이사장 (해군참모차장)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018년 11월 9일 14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해운-조선 혁신 성장'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운-조선 기반산업의 미래를 묻는다'를 주제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 해양 분야 연구원, 교수 등 해운산업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해양수산부 및 대표단과 함께 2018년 11월 1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제4차 한-미 해운협력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양국 간 해운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였다.

[기고] 해운입찰 앞두고 선주와 화주 상생 협약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의 내일신문 기고문 전문입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3435

[인터뷰] 김영무 선주협회 부회장 "황산화물 대책 미흡... 내년 대혼란 온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의 데일리안 인터뷰 전문입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dailian.co.kr/news/view/748532/?sc=naver

한국선주협회 및 회원사 관계자들은 2018년 10월 30일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중고 선박 수출지원 관련 제도개선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를 개최한 서울세관(수출과)에서는 국적 외항선사들이 내국적 외국무역선의 수출신고관련 불명확한 기준으로 선사들이 일선업무에 고충을 겪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국적외항선사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히 이날 선주협회는 선사에서 선박 수출신고 절차 개선뿐만 아니라 선박 수입신고 누락 사례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도 서울세관 차원에서 마련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 서울세관..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은 2018년 10월 26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MI가 주최한 "해양정책포럼"에 참석하였다. 이 날 포럼에서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은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 5위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 회복 등 "해운산업 재건" 방안에 관한 정부의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