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2019년 3월 29일 아덴만으로 출항하는 청해부대 제29진 대조영함 지휘부가 3월 20일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를 방문했다. 이 날 선주협회를 방문한 청해부대 29진 지휘부는 지난 3월 15일 실시 했던 민관군 합동훈련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해운업계를 대신하여 청해부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019년 3월 11일(월) 해양수산부에서 "글로벌 승선 취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식에는 해양수산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 목포해양대학교 박성현 총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젊은 해기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였다.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3월 4일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주한파나마대사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한국과 파나마간 해운산업 협력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2월 26일(화) 15시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부산항 개항 14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였다.

2019년 2월 18일(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이 주최한 "국가 경제와 안보를 위한 승선근무예비역 제도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 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전략문제연구소 김기호 박사와 한국해양대학교 이윤철 교수는 승선근무예비역제도 폐지 시 국가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파급여파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동 제도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주제 발표에 이어 승선근무예비역 제도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으며, 토론자들은 승선근무예비역 제도에 관한 다양한 ..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2월 18일 이윤재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2013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6년 동안 한국선주협회 제28대 및 29대 회장으로 재임한 흥아해운의 이윤재 회장에게 해운업계를 훌륭하게 이끌어 온 데 대한 해운업계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30일(수) 부산 무역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19 한국선주협회 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를 통해 2018년도 업무 추진 결과 및 2019년도 중점 추진 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부산지역 회원사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현지시각 1월 23일(수)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덴마크선주협회에서 개최한 리셉션에 참석하였다. 본 리셉션은 양국간 해운산업 성장정책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과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향후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현지시각 1월 23일(수) 09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한-덴마크 녹색선박 전문가 위원회에 참석하였다. 본 위원회는 양 국간 친환경선박 도입과 보급 정책 정보교환 및 친환경선박과 해운 관련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해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 해양수산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 현대상선 및 대우조선해양 담당자등이 참석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17일 9층 2회의실에서 '톤세제도 일몰연장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를 통해 톤세제도 일몰연장에 대한 연구진과 선사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연구기관 : 조세제정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