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8월 8일 해양교육연구회 소속 교사 15명과 인천항을 견학하였다. 이번 견학은 아시아 최초 LNG 연료 추진선인 인천항만공사 운영 “에코누리”호를 통해 이루어졌다. 한국선주협회에서는 향후 교직원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항만 견학을 추진하여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국선주협회는 2020년도 황산화물 규제 대응을 위한 저유황유 할증체계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8월 1일 선주협회 회의실에서 연구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컨테이너 선사 담당자 및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7월 13일 MBN 토요포커스 149회 특별좌담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추진, 성과와 과제는"에 박광열 한국해양진흥공사 혁신경영본부장, 한종길 성결대학교 동아시아물류학부 교수와 함께 출연했다. 김영무 부회장은 이 날 좌담회에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우리 해운업이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선주협회의 입장을 밝혔다. MBN 특별 좌담회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Contents.p..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정태순)는 6월 25일(화)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 A에서 제10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부산에 위치한 중·소형 선사와 선박 관리사를 대상으로 개최하였으며 2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호응을 보내주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6월 21일 경기도 양평소재 현대블룸비스타에서 2019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사장단 연찬회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선주협회 회원사, 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 관리회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정책, 선원 및 안전, 정기선, 부정기선 등 각 분야별로 각종 현안 사안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특히, 해운산업 재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케이엘넷과 2019년 6월 12일 14:00~17:00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운 맞춤형 블록체인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세미나에는 해운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해운업계 적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주제 및 발표자는 하기와 같이 진행되었다. - 스마트 해운 물류에 대한 미래 전망 (해수부 미래전략팀 신범준 사무관) - TradeLens Overview (한국 머스크 양승돈 팀장) - Blockchain in Supply chain & Logistics (인..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6월 10일(월) 15시 세종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톤세제 일몰연장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본 보고회는 올해로 일몰예정인 톤세제도의 일몰연장을 위한 연구의 최종보고회로서,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조세재정연구원, 톤세 선사 임직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6월 3일(월) 서울에서 선원 국민연금제도 개선에 관한 노사합의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에서는 국제항해에 종사하는 선원들의 노후 보장을 위해 기준소득월액 결정 시 비과세 급여액을 소득에 포함하여 산정할 것을 건의키로 합의했다.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5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남구 장생포 현대미포조선 이전 부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2,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해운업계를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 '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선주협회, 제28차 아시아선주협회(ASA) 참가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5월 27일~29일간 태국 Athenee 호텔에서 개최된 제28차 아시아선주협회(ASA)에 참가하였다. 한국측 대표단으로는 회장단사 중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 고려해운 박정석 회장, SK해운 황의균 사장,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이 참석하였다. 또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을 비롯한 사무국 임직원이 참석하여 분과위원회별 해운현안에 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 ASA : 아시아역내 15개국 선주협회를 회원으로 1992년 창립된 국제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