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2020년 1월 9일자 문화일보 김영무 부회장 인터뷰 전문입니다. <기사 원문 링크> “국내선사 자국화물 적취율 70% 돼야 조선도 산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9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내용을 승인한 뒤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 날 정기총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진해운제도를 발굴하고 도입함으로써 해운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협회 사무국 김경훈 부장에게 공로장을 수여했으며, 정태순 회장이 문 의장을 대신하여 공로장을 수여했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강무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회장 임준택)는 1월 6일(월)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20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당대표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강무현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정태순 한국선주협회 회장을 비롯한 우리나라 해양수산산업 CEO 및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희망찬 한 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과 공동으로 12월 23일(월) 국적외항선사, 석유협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저유황유 수급관련 비상대책반 회의”를 갖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는 12월 20일(금)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2020 톤세제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톤세 담당자 약 80여명이 참석한 이 날 설명회에서는 톤세 관련 정보와 업무처리 절차, 전년 대비 변경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톤세제도 운영 관련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는 12월 19일 2020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한편 2020 정기이사회와 정기총회를 2020년 1월 9일(목) 개최키로 했다.

한국선주협회는 2019년 12월 16일 14시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정기 해운선사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가 “한국정기선해운 발전방향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하여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을 비롯한 주요 회원사 사장단과 해운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전5사와 발전사 장기계약선사간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발전수송상생협의회가 12월 13일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상생협의회에서는 간사사인 한국서부발전 등 5개 발전사의 담당자 10여명과, 선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고 '19년부터 시행되는 리스기준관련 선사와 발전사의 재무건전성 확보방안, '20년부터 시행되는 저유황유 규제 이행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선주협회 김세현 부장은 발전5사의 저유황유 보전을 위한 부속합의서 체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최근 정유협회에서 발표한 국내 저유황유 공..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019년 11월 15일 14시 국회의원회관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김정우 조세소위원장실을 예방하고 조특법에 대한 해운업계 입장을 전달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11월 8일 15시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해운 및 무역업계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화주 상생 정책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IMO의 저유황유 규제 강제시행에 따른 추가비용 발생과 관련하여 선화주 상생차원에서 화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