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2020년 3월 24일자 아주경제 김영무 부회장 인터뷰 전문입니다. <기사 원문 링크> [아주초대석]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韓해운산업 경쟁력, 적취율 향상에 달렸다”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은 3월 4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해운산업 추가 지원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장금상선, 고려해운, 현대상선, 대한해운, 팬오션 등 선사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월17일 발표한 해운분야 긴급 지원대책에 이어 추가 지원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은 2월 17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운항만업계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을 비롯하여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 고려해운 박정석 회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차민식 사장 등 선사, 하역사, 선원노련, 항만공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청취와 함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월 7일 (금) 감사원을 방문하여 해운정책 및 해운 현안에 관해 발표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1월22일 해운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재건을 위해서는 국적선 적취율 제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현재 컨테이너 45%, 전략물자 58%에 불과한 적취율을 향후 5년내 컨테이너 70%, 전략물자 100%까지 끌어올리면 해운산업 재건은 물론 연관 산업 발전까지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부회장은 “원양 컨테이너선 적취율을70%, 전략물자 적취율을100%까지 끌어올릴 경우 약 181척의 신조 발주가 예상돼 화주-해운-조선-금융으로 ..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1월21일 협회 회의실에서 사무국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난해 협회가 열심히 하여 톤세제도 연장과 우수선화주 인증제도 도입 등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정 회장은 또 “한국선주협회 수준이 높아져야 한국해운 수준이 높아진다”며, 조직 내 개인의 수준이나 내공이 깊어져야 조직이 정체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만큼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석사와 박사학위 취득 등 자기계발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회장은 “업무 추진시 지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열정과 울림이며, 울림이..

수출입은행 권우석 부행장이 1월 16일 한국선주협회를 예방하고 김영무 상근 부회장과 선박금융과 관련한 업무협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은 1월 15일(수) 서울시 종로구 코리안리빌딩에서 IMO 황산화물 배출 규제 대응과 관련하여 “LSFO 선박연료유 공급을 위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해운조합의 저유황유 공급사업 및 공급절차 설명 △“황함유량 0.5% 연료유 공급과 사용가이드”의 공동 번역자인 만에너지솔루션즈코리아(주) 김철환 팀장의 책자 소개 △국내 정유사의 저유황유 출하 계획 설명 등이 있었으며, 이후 선사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14일(화) 16시에 한국선원센터 4층 대강의실에서 "2020년 한국선주협회 부산지역 업무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지난해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적선 적취율 향상과 함께 경쟁력 있는 선박 100여척이 발주되었고, 톤세제도 5년 연장과 함께 우수 선화주 인증제도 도입 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2020년도에도 해운산업 재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13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외환/관세제도 선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선사 외환/관세 관련 담당자 약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지난해 변경되거나 해석을 받은 외환/관세제도에 대한 설명과 선사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청취와 함께 '20년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