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진방)은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기리는 한편 해양산업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해양산업발전공로상』을 제정하고, 이사회 심사를 통해 첫번째 수상자로 부산항발전협의회 박인호 대표를 선정하여 7월 1일 이 상을 수여했다.

한국해운협회(정태순 회장)은 6월 23일(목)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해운금융포럼”을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운금융의 역할과 해운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과 국적선사 대표들은 6월 14일(화)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운업계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선사 간담회’를 갖고 해운산업 현안사항과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과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은 6월 8일(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노사정이 조성한 국적선원 일자리 지원사업기금 15억을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 전달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한국선급(회장 이형철)은 2022년 6월 2일 서울 로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해운선사 CEO 및 임원 대상 ESG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해운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5월 19일(목) 아시아선주협회(ASA) 비대면 화상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선원, 환경, 안전, 정책 등 각종 국제해운 이슈 및 해운시장 전망 등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12개국 협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중국선주협회 Xu Lirong 회장이 제32대 ASA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차기 ASA 정기총회는 내년 5월 상하이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4월 29일(금)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및 결산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대한민국해양연맹 최윤희 총재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와 포스코플로우(사장 김광수)는 4월 8일 여의도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플로우-해운업계 간 상생협력 및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운협회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화주 상생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국가 경쟁력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해운협회(정태순 회장)를 비롯하여 한국해양대학교,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12개 해기교육기관과 선원 및 해운단체장들은 4월 6일 여의도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미래 해기인력 육성협의회’ 발족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양질의 해기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개발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한국해운조합(회장 고성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회장 박영안)과 함께 3월 30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양구난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대형 해난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오션터그를 투입할 수 있는 국내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