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해양수산부와 해운업계는 4월 14일(목)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한국해사협력센터, 한국선급, 한국해운협회, 국내 주요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 온실가스 감축규제 이행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규제 이행지원 사업의 주요내용 및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선사의 CII 규제이행 상황 공유 및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였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은 3월 17일(금) 주요 벌크선사 본부장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벌크선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은 3월 15일(수) 14시 30분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발틱국제해운거래소(BIMCO)와 공동으로 GENCON 2022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항해용선계약서 표준서식 개정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과 한국해양수산개발연구원(김종덕 원장)은 지난 3월 7일(화) 일본종합운수연구소(JTTRI)를 방문하여 IMO 온실가스 규제 대응 및 항만 운용 효율성 개선 방안 등 JTTRI의 연구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양 협회 및 연구단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김종덕 원장)은 3월 7(화)일 일본선주협회를 방문하여 국토교통성, 일본해사센터와 함께 일본 톤세제도 현황 및 일몰연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한-일 양 선주협회 간 상호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익재단 『바다의 품』(이사장 정태순)은 2월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드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창립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운업계가 그동안 성장을 통해 쌓아온 이익과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고 해운 및 해양분야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바다의 품』은 지난해 해상에서 순직하신 바다 가족 100여명 등에 총 1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12일(목)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양창호 前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12일(목)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창호 前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하는 한편, 조봉기 상무이사의 연임과 함께 이철중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선임했다. 또한,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 내용을 승인한 뒤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한국해사재단(이진방 이사장)과해양경찰청(정봉훈 청장)은12월23일 해양경찰청 대회의실에서해양사고 현장에서인명을 구조하고해양경찰의 수난구호활동에 적극참여한개인 및 단체를“바다 의인(義人)”으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지난 2017년부터 해양경찰청이 운영해왔으나 수상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 부족으로 범국민적 관심이 부족했던 ‘바다의인상’에 대해, 한국해사재단은 지난해 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포상금을 전액 지원해오고 있다.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과 HMM, 장금상선, 고려해운 등 주요 정기선사들은 12월 12일(월) 여의도 해운빌딩 9층 회의실에서 ‘해수부-국적선사 간담회’를 가지고 시황 악화에 따른 정기선사 대응 전략 및 친환경 규제 시행에 따른 대응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