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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형진 이메일
작성일 2016-07-19 조회수 1720
파일첨부 (한국선주협회_보도자료) 제2회 ‘마리타임 코리아’ 오찬포럼 성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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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마리타임 코리아’ 오찬포럼 성료
제2회 ‘마리타임 코리아’ 오찬포럼 성료
위기 극복을 위해 한목소리 낼 수 있는 계기 마련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가 공동개최한 제2회 ’마리타임 코리아’ 오찬포럼이 7월 18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에서 개최되었다.

선주협회는 현재 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산업을 비롯한 국내해양산업의 동반발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효율적 대응 등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였고, 지난 2월 23일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해운 불황의 장기화로 인해 해운업계는 물론 조선업계 역시 사상 최악에 직면해 있는 등 해양산업이 큰 시련을 겪고 있으며, 이번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을 통해 해양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동반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파나마 운하의 확장 개통, 브렉시트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해운불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것이 우리나라 해양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해양산업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해운과 조선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포럼이 서로를 이어주는 거미줄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뒤이어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은 축사에서 “해운산업은 어려울수록 단합이 필요한만큼 정부, 업계 및 정치권이 모두 다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한다”면서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국회에서 할 일이 있으면 앞장설 것이며, 요구 사항이 있으면 의견을 모아서 건의해달라”고 하였다.

축사가 끝난 후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한국 해운산업 동향 및 대책”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업종별 2015년 경영실적, 경영상태, 애로사항 및 대책을 논의하였다. 특히 김영무 부회장은 실적이 양호한 선사의 신규 대출 불가, 대출 연장 시 금리 인상 등 대출 조건 강화, 선박 도입 시 정책지원금융기관의 신조지원 거부 및 RG발급 거부 등 최근 대두된 국내금융 문제점에 대해 Tonnage Bank 도입 및 정책금융기관의 선박금융 비중을 50%로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오늘 조찬포럼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과 정유섭 의원을 포함하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에서는 한국해사문제연구소 박현규 이사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정영섭 회장, 한국도선사협회 나종팔 회장, 한중카페리협회 윤수훈 회장, 한국선주상호보험 박정석 회장, 한국해기사협회 임재택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해운업계에서는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고려해운 신용화 사장,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 화이브오션 조병호 사장 등 해양산업 각계각층에서 7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 해양산업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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