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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가원 이메일
작성일 2019-09-03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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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정태순 전회장과 강무현 신임 회장이 연합회 재도약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하고 있다.jpg
취임인사를 하고 있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강무현 신임 회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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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현 전 해수부장관 한해총 회장 취임



강무현 전 해수부장관 한해총 회장 취임


55개 해양관련 단체 및 기관 회원으로 참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이하 한해총)는 9월3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한국해양재단 강무현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해총은 지난 2008년 11월 발족된 이후 10년 넘게 한국선주협회장이 겸직해 왔다.

 

이 날 임시총회에서 한해총 정태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국내 55개 해양관련 단체 및 법인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해총이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단체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새로운 회장 선출을 제안했다.

 

이에 회원 단체들은 한국해양재단 강무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날 회장에 취임한 강 전 장관은 “해양산업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회원단체 또는 기관들이 처한 어려운 현안에 대해서는 한해총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강 회장은 해양수산부에서 수산정책국장, 해운물류국장, 차관 등을 거쳐 2007년 5월부터 2008년 2월까지 15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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